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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케이션, 이제는 일하고 쉬는 걸 넘어서 ‘가치 있는 일’까지


워케이션, 이제는 일하고 쉬는 걸 넘어서 ‘가치 있는 일’까지

제주 워케이션 ESG 인센티브 제도가 생겼어요!

프리랜서 분들이나 재택근무를 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기업 단위로도 워케이션을 가는 추세가 많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최근엔 여기에 가치 있는 활동까지 더한 새로운 흐름이 생겼어요. 바로 제주 워케이션 ESG 인센티브 제도라는 건데요. 제주에서 워케이션을 하면서 플로깅이나 봉사활동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하면, 제주도에서 ‘ESG 활동 확인서’를 발급해주는 제도입니다.

 

이번 제도에 처음 참여한 기업은 동원F&B예요. 4월 17일부터 19일에 표선해변에서 플로깅을 하며 제주 워케이션을 진행한 동원 F&B는 1호 ESG 인증 기업으로 기록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SG 인센티브가 뭔가요?

ESG는 환경 보호 E(Environment), 사회적 책임 S(Social), 투명한 경영 G(Governance) 이 세 가지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하는 개념이에요. 요즘은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이 ESG 기준을 얼마나 잘 실천하느냐가 투자나 협력, 정부 지원사업에서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활동을 하면 확인서나 인증서를 발급해주는 ‘ESG 인센티브 제도’가 있는 거고요. 제주도에서 도입한 이번 제도도 그중 하나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ESG 인센티브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실제로 ESG 활동 확인서는 대기업, 공공기관과의 거래에서 신뢰를 높이는 수단이 될 수 있고, 투자 유치 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료로도 활용기도 하며, 정부 지원사업 가점 요건으로 적용되는 경우도 많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소비자 인식 측면에서도 ESG를 실천하는 기업에 대한 신뢰도나 호감도는 높아지는 추세예요. 제품이나 브랜드 선택 시,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꼭 거창한 활동이 아니더라도, 작은 실천이 기업 입장에선 사업 기회, 관계 형성, 브랜드 이미지 등 다양한 면에서 중요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셈이에요.

ESG 활동 확인서는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ESG 활동 확인서는 보통 신청서 작성 및 서류 제출, 현장 인터뷰 또는 평가, 등급 발급과 같은 순서로 진행되며 2~3주 정도 소요되요. 제주 워케이션 ESG 제도는 제주도가 직접 확인서를 발급합니다. 보통은 아래처럼 진행돼요.



1. 제주 워케이션 기획 및 일정 수립

2. 플로깅 또는 봉사활동 등 ESG 활동 진행

3. 활동 내용 정리 및 서류 제출

4. 확인서 발급

 

 

 

이런 기업이라면 한 번쯤 고려해봐도 좋아요

- 환경·사회 공헌 활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있는 기업

- 사내 복지 차원에서 워케이션 제도를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

- 재직자 만족도를 높이고, 의미 있는 복지를 만들고 싶은 기업

- 공공기관 납품을 준비 중인 기업

 

ESG 인센티브와 워케이션을 함께 고려하면 일과 삶의 균형을 존중하면서도 기업의 책임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되기도 해요. 요즘엔 규모를 막론하고, 기업들이 자연스럽게 ESG와 직원 복지를 연결해 나가는 흐름도 많아지고 있어요. 워케이션이 단순히 일하고 쉬는 개념을 넘어, 지역에 기여하고, 기업에게도 의미 있는 결과로 돌아오는 구조로 발전하고 있다는 게 반가웠어요. 제주에서 이런 흐름을 만들어가는 것도 참 흥미롭고요. 앞으로 워케이션이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회사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는 방식으로 더 자리 잡아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회사 차원에서 제주 워케이션 중 ESG 활동을 기획해보고 싶다면, 모어케이션에 문의해주세요. 
워케이션 기획부터 신청 및 운영, 후속 콘텐츠 제작 및 ESG 활동 확인서 신청까지 한번에 도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