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킹 모임 #7] 모어케이션의 P.P.P 파티 후기](https://ecimg.cafe24img.com/pg1644b25182153021/morecation/file_data/gallery/1c1135c3df8514d7b081c3181b1982a5.png)
이번 P.P.P 행사는 워케이션 대표 숙소인 맹그로브와 데스커 라운지 홍대, 대한민국 대표 러닝 브랜드인 러닝라이프, 홍대에서 가장 재미있는 공유 오피스 크크웍스, 공정무역 카페인 나눔카페와 일상으로 꿀 소비를 확대시키는 꿀 전문 브랜드 워커비, 단체 주문 대상 배달 및 할인이 가능한 투썸플레이스 교대점과 함께 하였습니다.

첫 기획의 시작은 우리 팔로워 분들과 함께 만나서 연말을 마무리하고, 한 해를 잘 살아왔다고 서로 응원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했어요. 그렇게 첫 기획의 시작을 진행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생각보다 평소에 서로에게 칭찬을 많이 해주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고, 왜 칭찬을 안해줄까? 라는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쩌면 서로 칭찬을 해주고 싶고, 받고 싶은데, 낯간지러워서 그런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연말을 맞이해서 칭찬을 받고 싶은데, 칭찬을 잘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나,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응원받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시간을 제공해주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P.P.P 파티의 첫 시작, 어디서 하는 게 좋을까?
첫 번째 고민은 연말 행사인 만큼, 다양한 분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면 좋겠는데, 어디서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었어요. 모어케이션 사무실은 규모가 크지 않아서, 8분 정도를 모시고는 종종 모임을 진행하지만, 저희가 생각한 연말 파티에는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연말인 만큼, 좀 더 연말 분위기가 날 수 있는 공간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연말이라 생각보다 그런 공간을 구하는 게 쉽지 않았고, 그렇게 첫 난관을 겪게 되었습니다.
‘공간이 없으면 파티를 할 수 없는데…,’ 라는 생각과 함께, ‘파티를 내년으로 미뤄야하나?’ 라는 고민을 했지만, 어차피 밑져야 본전인 세상, 저희에게는 없는 공간을 가지고 있는 곳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그러다 문득, 최근 동네에 새로 생긴 뮤직바, ‘호사가’가 떠올랐어요. 그 때 당시에 가본 적은 없었지만,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세 사장님이 가게를 운영하시는 이야기를 몰래 엿보며, 너무 재밌고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언젠가 꼭 가려고 팔로우를 해두고 종종 보는 계정이었습니다.)
그렇게 호사가에 무작정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어케이션과 P.P.P 파티에 대한 소개를 하고, 미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관계에, 저희 행사의 기획 의도를 듣고, 흔쾌히 협업 제안을 받아들여주신 호사가 사장님들 덕분에, 첫 번째 난관인 파티 장소를 찾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기획을 해보자!
그렇게 호사가와의 협업을 통해 파티 장소를 모색한 이후, 다음으로 한 일은 전체적인 행사의 기획이었습니다. P.P.P 파티의 전체적인 시간에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연사분들이 진행하는 인사이트 토크 세션과, 서로 처음 보는 분들끼리 자연스럽게 친해지며 네트워킹할 수 있는 시간, 그리고 럭키드로우로 구성하고 싶었습니다.
인사이트 토크 세션
인사이트 토크 세션으로 어떤 연사분들을 모시는 것이 좋을까 고민해보았고, 모어케이션의 페르소나이자 각자의 분야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고 계신 세 분을 모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인스타툰을 운영하시는 일러스트레이터인 ‘요가씨’, 마케터,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파운더 등 N잡러로 활동하시는 ‘다제로’님, 대표 노션 커뮤니티인 노션남매를 운영중인 ‘헌트’님을 초청하기로 하였습니다.
세 분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겪은 경험을 토대로, 다제로님은 ‘일좋아 인간의 N잡 표류기’ 라는 주제로 N잡 라이프를 살아가며 겪으신 다제로님의 경험에 대해 공유해주셨고, 요가씨는 ‘잘 휘어지는 법’ 이라는 주제로 요가 수련을 통해 배운 유연한 사고와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헌트님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가는 방법’에 대한 주제로 과거의 경험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는 과정에 대해 공유해주셨습니다.




칭찬 네트워킹 시간
칭찬 네트워킹 시간에는 마니또 세 명을 정해서, 내 마니또와 대화를 나누며 종이에 칭찬을 익명으로 적어, 행사가 끝나고 나면 나의 칭찬 종이를 3개씩 받아서 갈 수 있도록 기획했어요. 처음 만나는 사람과 대화를 나눌 때 어색하지 않도록 대화 카드를 준비했고, 저희의 취지에 맞게 많은 분들이 처음 보는 분들과 열린 마음으로 교류하고, 칭찬도 해주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꿈과 일, 비전과 목표에 대해 칭찬을 자연스럽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이런 취지로 연말 파티를 준비하기 잘했다는 뿌듯함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선물이 빠지면 파티가 아니지
사실 연말 행사인 만큼, 참가자 분들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요. 아무래도 직접 선물을 준비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 고민 끝에 저희 브랜드의 방향성과 p.p.p 파티의 기획 의도에 공감해주실만한 브랜드에게 직접 컨텍하게 되었습니다. P.P.P 파티의 협찬사로는 워케이션 대표 브랜드인 맹그로브에서 새로 오픈한 맹그로브 제주 시티 2박 3일 숙박권을 협찬해주셨는데요. 워케이션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워케이션을 직접 경험하실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코워킹 스페이스인 데스커 라운지 홍대점의 일일 이용권과 대한민국 대표 러닝 브랜드인 러닝라이프의 운동 용품, 홍대에서 가장 재미있는 공유 오피스 크크웍스의 이용권, 공정무역 카페인 나눔카페와 일상으로 꿀 소비를 확대시키는 꿀 전문 브랜드 워커비의 얼그레이 카라멜, 단체 주문 대상 배달 및 할인이 가능한 투썸플레이스 교대점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모어케이션의 취지에 공감하고 협찬을 진행해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애프터 파티까지 진행했어요
이후에는 자유롭게 애프터 파티를 진행했는데요, 절반이 넘는 참가자 분들이 P.P.P 파티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새벽 2시까지 애프터 파티에 참여해주셨어요. 그 모습을 보며, 많은 분들이 저희 파티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시고, 새로운 분들과 정말 의미 깊은 인사이트를 공유하신다는 생각이 들어 아주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